저자의 역발상 적인 철학과 무식할 정도의 성실함으로 그려진 그이 일대기를
담은 책입니다.
신년을 시작하며 읽기에 가장 적합한 책입니다. 꼭 읽어보세요.
-기억에 남는 말-
‘가장 더럽고 추악한 것을 가장 완벽하게 끝내는 것을 기본으로 삼자.’
안녕하세요! 저 현탭니다.
이번 수요일부터 팔수술을 한다고 병원에서 지내면서
어머니의 추천으로 ‘오두막’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,
큰 은혜를 받고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.
처음에는 소설이라고 생각 한 남어지 ‘시작글’을 읽지 않고 바로
소설의 첫 챕터부터 읽어 나가기 시작햇어요.
(그래서 이 이야기들이 사실에 근거된 이야기인지 몰랐구요)
이 도서에서 등장하는 ‘맥’이라는 사람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본성을
보고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답니다.
어떤 부분이 기억에 남냐고 물어보신다면, 너무 많이 남아서
한가지만 꼬집어서 이야기하기가 힘들것 같아요.
그래도 몇가지 기억에 남는 말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.
“하나님은 나를 특별히 더 사랑하신다.”
“선과 악은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. 빛이 없는 부분은 어둠인것 처럼
하나님이 없는 부분은 악이며 어둠과 같은 것이다.”
“하나님은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. 하나님은 우리 그 자체를 사랑하십니다.”
“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피라미드의 형식으로 하나님이 가장 탑이 되길 원하시지 않습니다. (한부분만)
그 분은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.”
이 말들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? ㅋㅋ
그러면 꼭 책을 빌리거나 사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제가 받은 은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지만 어떤 방법으로 할수 있을지
몰라서 생각나는 사람들께 먼저 이멜로 돌립니다.
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.
평안하세요.^^